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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280건

  1. 2011.05.18 멍-
  2. 2011.05.18 11월의 어느날
  3. 2011.05.18 sweet-y-
  4. 2011.05.17 흐린 봄날,
  5. 2011.05.17 비오던 여름날, 홍대.
  6. 2010.09.17 뭐하자는거임?
  7. 2010.09.08 남의 일이 아니야
  8. 2009.10.08 091004
  9. 2009.10.08 091004
  10. 2009.09.21 영배.

멍-

2011. 5. 18. 16:21


너의 그 뒷모습을 보면
껴안지않고는 못배기겠어.
사랑스러운 박스 덕후.

2010.2월 



2010.11

sweet-y-

2011. 5. 18. 01:04


2010.대구

흐린 봄날,

2011. 5. 17. 17:11


                                        


화가 났다거나
불만이 있으면
직구라도 상관없으니 
똑바로 던져주시길.

나중에 그렇다고 진짜 직구로 던질줄 몰랐어, 라거나
진짜로 그렇게 세게던지면 어떡해? 따위 얘기 한마디도 안할테니

뭐지? 이 빙빙 돌려서 짜증내는듯한 이 느낌.
나 뭐라고 받아들여야 되는거지?
맥빠진다, 정말.



뱃살 한번 쳐다보고


한숨 한번 쉬고

하늘 보면서 원망할뿐이고!

091004

2009. 10. 8. 16:25

너 졸린건 알겠는데...

왠지 애처로운 표정과

저 쩍벌본능의 조합은

도대체 뭐냐...너....



체다. 미소년 쩍벌남 봉다리 덕후.

091004

2009. 10. 8. 16:06


집나갔던 큰아들의 귀환.

며칠 밖에서 고생 좀 했는지 안락하게도 누워 계신다.

물끄러미 바라보는 체다...왠지 안습인 표정.

사랑스러운, 내 새끼들.


영배.

2009. 9. 21. 03:35

너의 자는 모습은 언제나 나에게 경이로움과 함께 나른한 오후를 떠올리게 한다.
그 작고 어린 네가 벌써,
이만큼 나와 함께 했다는걸.
그리고 너는 점점 더 자라고 있다는 걸-

너를 처음 데려왔던 날의,
통영의 새벽 공기가 아직도 이토록 선명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