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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고양이'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1.09.16 영배야. 1
  2. 2011.07.24 ... 1
  3. 2011.07.10 체다
  4. 2011.06.30 아이구우-
  5. 2011.06.20 부럽다
  6. 2011.05.30 ...
  7. 2011.05.18 멍- 2
  8. 2011.05.18 멍-
  9. 2011.05.18 11월의 어느날
  10. 2010.09.08 남의 일이 아니야


빨래 바구니좀 그만 뒤져라....
직립보행 고양이 같으니. 

...

2011. 7. 24. 14:30


평화로운 어느 일요일.

2010년
GF-1 + 20.7 

체다

2011. 7. 10. 23:45


짜이즈 렌즈 테스트...의 희생양이 된 우리 체다.
tevidon 25.4


나까지 졸려진다.

2010. 3
LX2 


아침 8시의 늘어진 영배.

GXR + 50mm 

...

2011. 5. 30. 17:11


어두운 밤 퇴근하고 불꺼진 집에 들어왔을때
제일먼저 나를 반겨준 너. 

멍-

2011. 5. 18. 16:37


2010.1월

멍-

2011. 5. 18. 16:21


너의 그 뒷모습을 보면
껴안지않고는 못배기겠어.
사랑스러운 박스 덕후.

2010.2월 



2010.11


뱃살 한번 쳐다보고


한숨 한번 쉬고

하늘 보면서 원망할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