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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지치는 한 주도 거의 끝나간다.
조금만 더. 

BREMEN - Communication

2011. 9. 28. 02:23


경쾌하게 듣기에 딱.

12시가 넘었으므로,
이젠 좀 자야겠다.

밤 12시에 더 어울리는 은근한 리믹스 버전이 있는데
유튜브에 영상이 없어서 링크를 못걸겠네..


12 O’Clock Midnight House Music (KIDO YOJI Analog Disco Remix) 

이게 더 살랑살랑한 은근한 리믹스 버전. 낮에는 오리지널이, 밤에는 요게 더 은근은근한듯. 

2008년.


그나저나 내가 관심 생겨서 챙겨듣기 시작한 뮤지션들은
꼭 두어달 전 내한공연 하고 갔네. 아 완벽한 뒷북 타이밍.

junggigo - Blind (live)

2011. 9. 23. 00:46



2011.9.14 m.pub live

블라인드 라이브로 듣기! 소원성취! 

Hourmelts - Time Feedback

2011. 9. 20. 17:12


가을하늘 시리울때
촉촉하게 들읍시다. 

junggigo - Blind (PV)

2011. 9. 17. 08:44





 2011.9.14 m.pub live
내가 사랑하는 당신의 목소리. 

**고화질 링크가 왜 안먹히지.
 플레이어 하단의 360p를 720p나 1080p로 변경해서 보는걸 적극 권장합니다.

**좀더 깔끔하게 + 바로 고화질 플레이 되게 하려고
이시간까지! 안자고 이것저것 해봤지만 (심지어 메모장 열고 html로 소스 짰음 --) 
전혀 안먹힌다...늙었구나 싶어져서 서글프네.흑흑.

...

2011. 9. 8. 21:25
가을밤은 깊어가고,
이런밤에 듣는 윤상은
감수성 대폭발.

일단 몇 곡만 .
92년 노래라니, 난 정말 아직도 믿을수가 없다.

윤상 - 너에게 (92년 2집 Part 1 수록)


윤상 - 가려진 시간 사이로  (92년 2집 Part 1 수록)


윤상 - 결국..흔해빠진 사랑 얘기
 



 BoA를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일본 활동 곡 중에 좋아하는 보아 노래는 몇곡 있다. (그래봤자 3곡정도지만..)

작년 한국 활동 때 은근히 이런 분위기를 원했는데 결과는 거지같은 허리케인비너스 따위..-_-
아무튼간에

verbal의 피쳐링이 들어간 곡은 언제나 옳다.
까면 사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