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tine et Chocolat Ptisenbon(1988)..........by Givenchy
드디어 오늘 아침 마지막 한방울까지
탈탈 털어서 다 뿌리고 나왔다.
지방시가 수입 중단 된 이후로 국내에서 구하려니 짜증나는 가격이 되버려서 슬프네.
면세 찬스 생기면 두세병 사다놓던지 해야지 -_-
(그런 의미에서 올 여름 휴가 외국으로 가시는 분 계시면 연락좀...하하;;)
향에 대해선 내가 쓰는 것보다 검색하면 더 많이 나올테고,
뭔가 맑은 비온 후 여름 하늘 같은 향이 맘에 든다.
이거랑 아기냄새로 유명한 양대 향수가 불가리 쁘띠에마망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매우 싫어함. 달달한 파우더 냄새!! 완전 기대하고 구입했다가
실제로 구역질이 날 정도로 달달한 분 냄새 덕분에 바로 다른 사람 줘버렸던 기억이..
드디어 오늘 아침 마지막 한방울까지
탈탈 털어서 다 뿌리고 나왔다.
지방시가 수입 중단 된 이후로 국내에서 구하려니 짜증나는 가격이 되버려서 슬프네.
면세 찬스 생기면 두세병 사다놓던지 해야지 -_-
(그런 의미에서 올 여름 휴가 외국으로 가시는 분 계시면 연락좀...하하;;)
향에 대해선 내가 쓰는 것보다 검색하면 더 많이 나올테고,
뭔가 맑은 비온 후 여름 하늘 같은 향이 맘에 든다.
이거랑 아기냄새로 유명한 양대 향수가 불가리 쁘띠에마망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매우 싫어함. 달달한 파우더 냄새!! 완전 기대하고 구입했다가
실제로 구역질이 날 정도로 달달한 분 냄새 덕분에 바로 다른 사람 줘버렸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