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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3. 13:17
정제되지 않은 말은 
사실상 부주의하게 노출된 날카로운 흉기와 같다.

단어 한마디로
나는 등뒤에서 심장이 꿰뚫리는듯한 고통을 맛본다.

얼마나 갈고 닦고
마른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문질러야
당신에게 정제된 말을 전할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