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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011. 8. 27. 02:45
졸린데 어쩐지 자기 아까운 밤이라
인터넷도 하고 글도 끄적이고 음악도 듣다가
이젠 책보러 거실로 나가야겠다.

회사를 가지 않아도 되는 날의 새벽은
언제나 특별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