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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하는 도중에 
누군가가 네이트온으로 말을 걸었다.

맙소사,
말을 건 상대는 대학시절 내내 짝사랑했던 그 사람이었다.
고백도 결국 못하고 졸업후 연락이 끊겼던 그 사람.

깜짝 놀라서 서둘러 대답을 하고 나니,
이건 ........................메신저 피싱 ^^ 우와 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