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사리 구한 카메라는 일주일만에 택배가 왔고,
확인하니 렌즈에 지워지지않는 얼룩이 있고.
골치 아픈거 싫어서 반품하겠다 했더니
결과물에 이상 없으면 그냥 쓰라고 ㅋㅋㅋ
오늘 거래하기로 한 렌즈는
기가 막히게 십분간 배터리 꺼져있는 사이에 연락 안되니 취소하겠다는 문자 떨렁 오고
전화했더니 급핑계 대면서 거래 취소하겠다고...
(아무리 내가 길치에 면허도 없다지만 합정에서 용인까지 십분만에 도착했다는건 진짜...하하하)
뭐라고 주절주절 쓰고 싶었는데
쓰다보니 이것도 길다.
하아....................
피곤한데 짜증나고 억울해서 잠이 안와...ㅠㅠ
확인하니 렌즈에 지워지지않는 얼룩이 있고.
골치 아픈거 싫어서 반품하겠다 했더니
결과물에 이상 없으면 그냥 쓰라고 ㅋㅋㅋ
오늘 거래하기로 한 렌즈는
기가 막히게 십분간 배터리 꺼져있는 사이에 연락 안되니 취소하겠다는 문자 떨렁 오고
전화했더니 급핑계 대면서 거래 취소하겠다고...
(아무리 내가 길치에 면허도 없다지만 합정에서 용인까지 십분만에 도착했다는건 진짜...하하하)
뭐라고 주절주절 쓰고 싶었는데
쓰다보니 이것도 길다.
하아....................
피곤한데 짜증나고 억울해서 잠이 안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