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는 노트,
6.18
rusi
2011. 6. 18. 22:40
3주 연속 주말 시험-이라는
지옥문의 턱앞에 서서,
+ 새벽 두시 오십분. 제출할 과제물 하나를 완성했다! 헉헉.
지옥문의 턱앞에 서서,
밤샐 준비 완료.
나름 1리터짜리 커피인데 두잔 따르면 끝나서 슬픔...
+ 새벽 두시 오십분. 제출할 과제물 하나를 완성했다! 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