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i 2009. 10. 8. 16:06


집나갔던 큰아들의 귀환.

며칠 밖에서 고생 좀 했는지 안락하게도 누워 계신다.

물끄러미 바라보는 체다...왠지 안습인 표정.

사랑스러운, 내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