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는 노트,
170224
rusi
2017. 2. 24. 11:16
아침부터 너무 대량의 카페인을 마셔서 그런지
뭔가 손가락 끝단까지 빠짝빠짝한 느낌이다.
뭔가 살짝 우울해질려고하다가
카페인 풀 충전+ 그때마다 처방하는 모 블로그를 구경하고 나니
뭔가 근거없는 자신감이 100% 충전되면서
막 세상아 덤벼라 모드로 전환됨
그래서 커피는 다 마셨고
신난다고
나 포토샵 켰다. 오늘은 꼭 작업물 빼야지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