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조말론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rusi
2016. 6. 4. 00:49
최근에 새로 산 향수중에서 가장 만족.
회색빛 하늘 밑을 걷다가 문득 맡는 싱그러운 나무냄새 한줄기.
딱 그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