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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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i 2015. 1. 21. 18:33

2011년의 나.
이렇게도 무척이나 사랑받던 사람이었구나.

목이 메여
버스안에서 울컥 눈물이 흘렀다.

쉽게 눈물이,멈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