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i 2012. 2. 2. 00:26
좋은 기회

애매한 타이밍.

날 믿어주고 좋아해주고 잘 따라준 너희들,너무 고마워.

거지같은 회사지만 사람들 때문에 버틴거라고

그것만큼은 나 확실하게 얘기할수 있다고.

그러니 울지마. 웃는 얼굴로 또 만날테니까.

고마워,정말.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