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는 노트,
별로 기분이.
rusi
2012. 1. 5. 13:24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계속 듣기싫은 소리를 듣게 된다면
내가 잘못한건가.
내 기준이 낮은건가.아차.싶다가도
도무지 정이 안가는 이 일을
어디까지 참을수 있을지.
아니, 일이 싫은건지
회사 다니는것 자체가 안맞는건지 알수가 없다.
알면서도 정확한 사실을 깨닫는걸 거부하고 있다..가 정확하겠지.
심란한 목요일.
계속 듣기싫은 소리를 듣게 된다면
내가 잘못한건가.
내 기준이 낮은건가.아차.싶다가도
도무지 정이 안가는 이 일을
어디까지 참을수 있을지.
아니, 일이 싫은건지
회사 다니는것 자체가 안맞는건지 알수가 없다.
알면서도 정확한 사실을 깨닫는걸 거부하고 있다..가 정확하겠지.
심란한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