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는 노트,
악.
rusi
2011. 10. 4. 00:05
겨울 이불 가지러 멀고 먼 방학동을 다녀왔는데
방금 집에 와서 짐정리하다 생각났다.
이불을 안가지고왔다...
10월 어떻게서든 얼어죽지 않고 여름이불 두개로 버텨야할텐데.
맙소사.나 진짜 치매인가?
방금 집에 와서 짐정리하다 생각났다.
이불을 안가지고왔다...
10월 어떻게서든 얼어죽지 않고 여름이불 두개로 버텨야할텐데.
맙소사.나 진짜 치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