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는 노트,
...
rusi
2011. 9. 22. 23:47
가을맞이 새 네일을 사고 싶었으나,
정리하다 보니 네일이 너무 많은걸 깨닫고 포기...
손가락은 열개뿐인데 세상엔 예쁜 네일컬러가 지나치게 많다.
열심히 발라봤자 집안일 좀 하면 이틀만에 까져버리면서도,
포기할수가 없다. 도대체 왜?
정리하다 보니 네일이 너무 많은걸 깨닫고 포기...
손가락은 열개뿐인데 세상엔 예쁜 네일컬러가 지나치게 많다.
열심히 발라봤자 집안일 좀 하면 이틀만에 까져버리면서도,
포기할수가 없다. 도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