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는 노트,
...
rusi
2011. 9. 1. 23:37
슬프고 신나고 반갑고 그리운,
뭐
그런기분.
혼자 감정의 롤러코스터가 오르락내리라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원치 않아도 정신줄 붙잡아야하는 순간.
집에서 마시는 술이 편하게 느껴지는건
다 이유가 있는법.
뭐
그런기분.
혼자 감정의 롤러코스터가 오르락내리라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원치 않아도 정신줄 붙잡아야하는 순간.
집에서 마시는 술이 편하게 느껴지는건
다 이유가 있는법.